'Jobs'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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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주차만 하는 벤츠' 모든 주민이 합세해 참교육.. 반전 후기 (벤츠 차주 내차 막은 차 고소) 경남 한 아파트 경차 주차 구역에 상습적으로 가로 주차를 한 벤츠 차주의 주민들의 참 교육 이야기를 전해 드린 적 있습니다. 이게 어이없는 스토리로 흘러가네요. 이 흰색 벤츠 차주가 자신의 차량 앞뒤로 주차를 한 차량에 대해서 민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유는 이렇습니다. 주차장 물론 본인 거주 아파트 주차장은 아닙니다. 차가 없고 주차칸이 좁아서 경차 주자구역 입니다. 가로로 주차 하지 않으면 솔직히 본인 아파트에 주차하면 됩니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본인 쓰라고 만든 아파트 주차장이 아닙니다. 몇달째 가로 주차를 지속해오고 있는 벤츠 차량 주민들이 참다못해 차량 앞뒤로 차를 막았더니 결국 1차에서는 오토바이를 빼고 차를 이동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 더보기
폐지 줍는 할머니한테 화내는 피씨방 사장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입니다. 오늘은 할머니께 꼭 화를 낸다는 PC 방 사장님의 스토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한 PC 방 사장님이 한 폐지 줍는 할머니께 화를 냈다고 합니다. 할머니 큰일 난나고 요 이렇게 추운 날 눈도 오는데 이렇게 리어카를 끌고 나오면 크게 다친다고 신신당부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녁 드시라고 1만 원 한 장을 손에 쥐어 드렸다고 합니다. 훈훈한 사장님 입니다. 말은 험하게 해도 마음씨는 고우신 것 같네요. 물론 그 사장님도 사정이 그리 넉넉지 못해 1만 원 이상 돈을 드리지 못하지만, 그 할머니도 그 상황을 아시는지 그리 자주 오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눈이 너무 많이 오거나 정말 힘들 때 끼니를 거르신 상황일 때 그때서야 PC방을 찾으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더보기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가 미안해 혼자둬서 미안해.... 온통 눈물 바다 맑은 하늘이 원망스러웠던 8월 태풍이 지나간 자리 한 포항의 장례식장은 결국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항 의료원의 장례식장 태풍 힌남노가 할퀴고 간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7명이 숨지고 2명이 살아남은 그 지옥 같은 지하 주차장의 가슴 아픈 스토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불과 14살 밖에 안된 중학생 김 모 군의 입관식이 치러진 포항 장례식장에서 엄마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꺼내기 위해서 엄마가 나서자 엄마의 든든한 보디가드인 아들도 함께 했다고 합니다. 불과 몇분 뒤 물이 차오르면서 차 안에 갇혀 있던 엄마를 구한 건 아들이었다고 합니다. 김 군의 어머니는 너라도 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들을 다른 곳으로 대피시켰다고 합니다. 아들은 어머니께 그동안 키워 주셔서.. 더보기
유명 퇴마사, 신부, 무당이 전부 못견디고 도망친 흉가 결국은.. 이렇게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입니다. 오늘은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25년 전이라고 합니다. 순천에 귀신 나오는 집.... 유명한 퇴마사, 퇴마 신부님도 하루를 견디기 어려웠던 그곳, 새로 싹 지었지만 귀신들이 정말 난리를 쳐서 유명 퇴마사 들고 하루를 견디기 어려웠던 그곳 어머니에게 그곳 기억나냐라고 물어봤을 때 순천인가 광양에서 귀신 나오는 그 집은 결국 도시 개발로 전체 싹 뜯겼다고 합니다. 역시나 귀신도 도시개발은 이기지 못하나 보네요. ㅎㄷㄷ 순천에 도시 개발하는 곳이 어딜까 심심해서 찾아봤습니다.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327-1 번지 일원이라고 적혀 있네요. 2829세대를 짓는 공사라고 합니다. '가로 주차만 하는 벤츠' 모든 주민인 합세 해 참 교육.... 한 후기 '가로 주차만 .. 더보기
'가로 주차만 하는 벤츠' 모든 주민인 합세해 참교육 ....한 후기 말그대로 이렇게 가로 주차만 하는 벤츠가 있다고 합니다. 없죠. 무려 세칸 아니 정확히는 네칸의 주차 공간을 혼자 쓰고 있네요. 문제는 이사람은 이 아파트 입주민도 아니였다고 하네요. 바로 옆 아파트 주민이 몇달간 이아파트에 이런식으로 주차를 하고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아직 입주가 덜된 아파트라서 주차 공간은 여유가 있지만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죠. 널널한데 뭐가 문제야? 내차는 벤츠라고 소중하다고... 라고 말해도 이건 아니죠. 이런식으로 차량을 주차하고 집으로 가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주민들 입장에서 얼마나 속이 터지는 일일까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라는 생긱이 들수 밖에 없을 겁니다. 참 한결 같은 벤츠 드디어 또 왔습니다. 차를 또 같은 자리에 댔다고 합니다. 결국 진짜 참교육에 들어갔습니.. 더보기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포항 지하주차장 참사로 중학생 아들 떠나 보낸 생존자 엄마 오열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또다른 비극을 만들어 냈습니다. 힌남노가 몰고온 폭우로 경북 포항시에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물이 갑자기 차면서 7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죠. 이가운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차를 빼기 위해서 주차장으로 향하는 몸이 아픈 어머니가 걱정돼 같이 따라나섰던 김모군의 입관식이 최근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아들, 어머니를 돕기 위해서 따라 나섰던 것이 마지막이 되었던 것이였습니다. 그래도 10시간 넘는 사투 끝에 안 50대 여성을 구해냈습니다. 그녀는 배수관을 잡고 10시간 넘는 시간을 견뎌냈다고 합니다. 당시 지하주차장이 순식간에 침수되자 어머니는 너만이라도 살아야 한다며 지하주차장에서 아들을 다른 주민과 함깨 대피할수 있도록 내보냈다고 합니다. 아들은.. 더보기
실화, 에이 설마했는데... 모든 시민에게 100만원씩 지급되자... 환호 ' 요즘 물가도 정말 많이 오르고 추석이지만 생활비는 쪼그라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 많이 했는데 왠지 추석을 앞두고서 이렇게 지원금을 받게 되지 정말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바로 김제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모든 김제시 시민에게 일상회복 지원금 100만 원이 지급되었고 김제시 시장과 시민들이 환호했다고 합니다. 1인당 지급 금액이 100만원이라 가족수가 많은 집은 수백만 원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얇아진 지갑에 고민이 늘어가던 시민들에게 오래간만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긴 셈입니다. 김제시에서는 5월 10일 기준으로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읍면동 사무소에서 100만원씩 일상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풀리자 지역 상인들 .. 더보기
'솔직한 생각... 원해' 유아인 송혜교 친구 사이 아니였나? 평소에도 열애설이 날 만큼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유아인과 송혜교, 유아인이 송혜교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화제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유아인은 최근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 하면서 절친 송혜교에게 최근에 촬영한 서울 대작전을 시청한 후에 솔직히 어떤 느낌인지 좋았는지 아니면 나빴는지 송혜교의 솔직 담백한 반응이 궁금했다고 합니다. 송혜교에게 물어봤지만 솔직히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솔직한 서울 대작전의 감상평을 듣고 싶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어디가 아쉽다 좋았다 등등의 솔직한 답변을 원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비난이면 비난 좋다면 좋은 것 그대로 어떤가요? 굳이 없는 칭찬이나 비판을 만들 필요는 없겠지만 그냥 친구 송혜교의 솔직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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