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매출 8억, 하루 만8천명이 방문하는 핫플 .. 그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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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8억, 하루 만8천명이 방문하는 핫플 .. 그곳은

국내 최대 규모 미국식 카페, 뉴트로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곳 그곳이 바로 파주에 새로 입점한 더티 트렁크라는 카페입니다. 이 카페테리아의 규모는 무려 600여 평 이르는 초대형 카페테리어랍니다. 해리포터의 호그와트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이곳은 창고형 카페랍니다. 

 

이 카페의 2018년 12월에 오픈했다고 하네요. 새롭게 사장님이 원하는 콘셉트대로 새롭게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건물을 신축으로 짓다 보니 건물 자체의 콘셉트에 맞춰서 모든 걸 인테리어와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카페와 베이커리 그리고 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치킨 버거 , 후무스 브런치 등의 미국식 식사도 즐길 수 있답니다. 

 

더티 트렁크는 19세기의 산업혁명 시대에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으며 낡은 공장 느낌을 콘셉트로 한 인테리어를 추구했으며 콘크리트 벽과 거친 벽돌 그대로 드러난 배관 투박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한 껏 낸 것이 특징입니다. 재생 건축이 유행이 되면서 이곳 역시 이러한 젊은 층의 유행을 그대로 가져왔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더티 트렁크 카페는 오픈 초반에 월매출은 6억 5천만 원에서 7억 정도 찍었고 최고 매출은 8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하루에 이곳을 방문하는 방문객만 만 8천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연 매출로 따지면 80억 원 순수익을 30%가량으로 보수적으로 잡는다면 24억 원의 순수익을 내는 알짜 사업인 것 같네요. 

 

 

대학시절에는 또라이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한번 어떤 일에 몰두하면 그 일을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무엇이 되었든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야 하는 성격 이런 성격이 오늘의 성공을 이뤄낸 밑거름이 아닐까요. 그의 목표는 남다른 면이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220억을 줄 테니 카페를 팔아라 라고 말했을 때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는 일화로 유명한데요. 그는 세계 최고의 Food bakery 기업을 만드는 게 본인의 목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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