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때려치고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남의 사업, 직장에서 탈출해서 본인만의 사업을 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지요. 예전과 같이 평생직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진 지금 열심히 직장 생활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직장은 단순히 돈을 버는 곳으로 인식하고 직장 내에서 자아실현을 하거나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는 등의 어설픈 생각을 하는 사람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 오늘은 직장인들이 꿈꾸는 창업 할 때 꼭 기억해야 하는 3가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활용해서 창업을 하더라도 성공하는것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시도하게 되는 소자본 창업은 실패로 끝나기 일쑤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는 치킨집, 식당 등의 경우에는 1년 안에 망하게 되는 경우가 98%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만큼 치열한 경쟁 시장입니다.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고 창업에 성공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대부분이 직장 생활하면서 과연 회사에 다니는 것만이 능사 일까 라는 회의감이 들었던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사오정, 오륙도라는 말이 돌 정도로 불안정안 직장에서 조금이라도 본인의 몸값이 높을 때 그리고 머리가 잘 돌아갈 때 창업을 해서 탄탄하게 자리 잡는 게 낫지 않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직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서 트랜드에 맞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본인만의 특화된 아이템 선정으로 다른 업체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직장에 있을 때 직장 생활에서 충분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쌓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창업을 하기 위해서라면 현 직장 생활에 충실히 해 나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직장인에서 사업가로 변화는 인생에서 엄청난 변화 입니다. 직장에서 얻은 노하우 지식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런 경험 없고 노하우 없는 아이템으로 창업할 경우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문성 부족과 운영의 미숙으로 인해서 급기야 폐업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인의 투자금액 그리고 아이템은 본인의 능력을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무리한 투자와 본인의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아이템의 선정은 자칫 파산이라는 최악의 경우까지 갈수 있게 됩니다. 특히 과도한 수익성 기대가 과도한 투자를 불러올 수 있다고 하니 창업할 때는 반드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직장인 막상 회사를 그만두고 "에이 뭐든 시작하면 먹고는 살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만의 무기 본인만의 경쟁력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의 창업은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하더라도 성공하기 어려운 게 창업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