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평한 세상, 직장인이 성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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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세상, 직장인이 성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세가지

사람들에 입에서 자주 나오는 푸념 중에 한 가지 "금수저들과 우리는 출발점부터 달라..."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태어난 후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것들이 불평등한 것들로 채워져 왔습니다. 재산도, 외모도, 타고난 능력도 남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결코 평등한 상황을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한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못생긴 사람이든, 잘생긴 사람이든 심지어 대통령에게든 24시간 하루, 일주일 그리고 일 년 365일은 공평하게 주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지만 24시간의 의미는 같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인생, 그리고 시간.... 우리가 이렇게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인도 동일한 상황일 겁니다. 오히려 시간에 대해서는 더욱 절실하고 절박할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인에게 한정된 시간의 효율적인 활용 문제는 불안한 미래와 더불어 가장 크게 고민되는 부분일 겁니다. 

 

이제는 100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각종 재해로 인한 죽음만 아니라면 이제는 100세 까지 사는 게 이상하지 않을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명이 늘어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게 됩니다. 말 그래도 55세 정년퇴직 후 남은 45세 약 절반에 가까운 기간을 무엇을 먹고살지에 대한 고민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정년 까지 직장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정년 이후에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은 계속 이어집니다. 아마 대부분은 사람들이 정년 이후에도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노후에도 줄지 않는 생활비, 주거비, 세금과 늘어나는 의료 비용으로 단순히 퇴직 연금과 각종 연금 그리고 국민 연금만으로는 감당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기본적인 밥만 먹고 숨만 쉬고 살아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건 아니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바로 습득 그리고 반복일 겁니다. 매번 새로운 업무를 배우거나 습득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어느 정도 업무를 습득했다면 이제 그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일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숙련도는 높이게 되죠. 

 

 

직장 생활하면서 매번 반복되는 부분이 바로 습득과 반복입니다. 새로운 것을 습득하고 반복을 통해서 익숙해지는 것이죠. 이를 매일매일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진행하고 있죠. 여기에 한 가지 더 필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연결이죠. 본인이 좋아하는 일 그게 무엇이든 좋습니다. 운동도 좋고 새로운 부업도 좋습니다. 직장에서 하는 것과 같이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반복으로 익숙해지는 겁니다.

단 한 가지 차이점은 그 일이 내가 좋아하는 일, 그리고 잘하고 싶은 일에 연결시켜 주는 겁니다. 남을 가리키는 일, 글을 쓰는 일, 새로운 창업의 길이든지 내가 익숙해지길 원하는 모든 일과 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직장에서와 같이 새로운 일을 배우고 반복해서 숙달시키는 일을 하는 겁니다. 

 

이러한 습득, 반복 + 연결을 통해서 무언가 내가 원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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