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타이틀, 42인치 전자 종이 디바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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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타이틀, 42인치 전자 종이 디바이스 발표



리코는 2021년 7월 15일  건설현장이나, 공장, 병원 등에 있어서 정보 공유용 디지털을 촉진할 42인치 전자 종이 디바이스 ‘리코 전자 화이트보드 4200 (이하 전자 화이트보드 4200)’을 7월 27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동 사이즈 전자 종이 디바이스로서 세계 가장 얇은 두께 14.5mm, 최경량으로 여겨지는 5.9kg으로 발표하고 있어, 밖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하는 IP65의 방진, 방수도 세계 최초라고 한다.

 

 가격은 오픈이나 시장예상가격은 한화로 약 420만 원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와의 연계나 원격지에 있는 동 디바이스 간에 연계 등이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리코 전자 화이트보드 애드온 서비스’를 월 정액 10만 원으로 제공한다. 발매 전개, 건설 현장이나, 제조업 도면 확인 외, 의료, 소방, 교통인프라 등 신속성, 정확성이 요구되는 현장용으로 제안할 방침이며 판매 목표 대수는 5년간 5200대이다. 


전자 화이트 보드 4200의 특징은 대략 3가지이다. 첫째는 A1반의 종이보다 조금 더 큰 42인치 사이즈 전자 디바이스이면서 간단하게 운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외형 측정은 높이 666.6X폭 891.3X 두께 14.5mm 중량은 5.9kg으로 전용 운반 케이스를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다. 또 돌기가 없는 평평한 디자인이므로 바닥에 놓는 것뿐만 아니라, 벽걸이, 이젤 등으로 세워서 쓰는 등 다양하게 놓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두번째 특징은 IP65 방진 방수 성능으로 옥외나 반옥외, 물방울이 튀는 장소나, 먼지가 많은 장소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용량 1만 4800mAh 배터리 내장으로 전원 케이블 없이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E Ink 전자 페이퍼 디스플레이 ‘E Ink Carta 1000’을 채용하고 있어, 액정 디스플레이에서는 시인성이 저하하는 태양광 아래에서도 선명하게 표시가 가능하다. 해상도는 2160X2880과 3K 상당으로 16 계조 흑백 표시로, 도면의 세세한 문자나 선도 종이와 같이 선명하게 표시할 수 있다. 

손으로 작성한 필기를 쉽게 즉시 디지털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우선 전자 화이트 보드 4200의 입력이나 조작은 자기 유도형 전용 펜을 이용하여 조작한다. 표시 확대, 축소도 자유자재로 실행하며, 손 필기 입력 문자를 자동 예측하는 텍스트 변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건설이나 제조, 의료등 각 업종에서 사용하는 전용 용어에 대해서는, 커스텀 사전에 등록하여 즉시 변환하여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들 필기 입력을 포함한 데이터는 전자 화이트보드 4200에 있는 16GB 스토리지에 보존할 수 있다. 그 외, 하드웨어 사양으로서 Linux 베이스로 되어 있으며, 프로세서는 ‘i.MX 6’를 이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리코 전자 화이트 보드 애드온 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성을 높일 수 있다. 화면 4 분할에 의한 복수 페이지의 일람 표시나, 업종별 준비된 스탬프, PC나 스마트폰의 웹 브라우저로부터 전자 화이트보드 4200의 화면을 열람할 수 있는 뷰어 기능, 원격지에 있는 전자 화이트보드 4200을 이용한 상호 입력 원격 공유, Box, OneDrive, Dropbox, Google Drive 등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의 연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주 용도로 예상 되는 건설 현장이나 공장에 있어서 공정 관리나 병원에 있어서 환자 입원 정보나, 분류 정보 공유에 사용하는 표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Acrobat Pro 등에서 작성한 PDF 형식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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