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스타 '설현의 몸매대역' 했던 이분의 직업은 바로 ....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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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타 '설현의 몸매대역' 했던 이분의 직업은 바로 .... 이겁니다.

연예인들 중에 몸매 외모 하면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분이 바로 설현입니다. 그녀는 심지어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넘사벽 정말 아름다운 몸매로 불릴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뒤태와 몸매를 가진 그녀의 몸매 대역을 하신 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바로 몸매 대역 모델 전문 김희진 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현와 전지현님의 몸매 대역'으로 유명해진 그녀의 이름은 바로 김희진입니다. 배우 설현의 CF 광고 속에서도 등장한 유명 대역 모델입니다. 특히 수중 전담 모델이라는 그녀의 직업의 희소성을 특히나 빛이 나는데요. 우리나라에 여성 수중 모델은 불과 10여 명 미만이라고 하네요. 

어릴 적에 우연하게 시작한 아쿠아 스틱 스위밍으로 아테네 올림픽에서 국가 대표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톱스타의 수중 대역모델로 그리고 수중 공연의 기획자로 활동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무려 10년 넘는 기간 동아 수중 모델과 수위밍 코치로 활동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녀가 수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여느 아이들과 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 수영반에 들어가 우연한 기회에 싱크로나이즈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싱크로나이즈를 시작했고 신장이 170cm 정도로 큰 편으로 체격 조건도 좋아 수영을 하기에 유리한 면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길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수영 특기생으로 대학 입학이 쉽지 않아 대학에 가기 위해서 진로를 변경할까 고민했었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서 지금의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셈이죠. 

그녀가 슬럼프에 빠져 지내던 시기에 운명적으로 한 드라마 대역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모든 게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중 촬영할 때면 항상 전지현 님을 따라다니면서 그녀의 몸짓 손동작을 따라 하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푸른 바다 전설이라는 드라마가 성공하면서 수중 촬영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수중 전담 대역으로 김희진 님을 부르게 된다고 합니다. 

 

수중 대역 모델의 경우에는 한 회당으로 출연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보통은 1회 기준으로 100여만 원 정도를 받는다고 하네요. 광고 대역의 경우에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가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수입도 나쁘지 않고 수중 전담 배우라는 희소성과 자부심이 더 큰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수중 모델이라는 직업 자체가 남들이 하지 못하는 수중에서의 촬영을 전담한다는 자부심에 그녀가 물에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물속에서 그 누구보다 그녀가 가장 특별해지니까요. 그녀의 멋진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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