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 꼭 피해야 할 것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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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꼭 피해야 할 것 5가지

직장생활에서 꼭 피해야 할 사항 다섯 가지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생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하고 집중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다니다 보면 자칫 우울증이나 번 아웃 증후군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본인 몸 상태를 고려해서 롱런할 수 있도록 자기 관리에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럼 직장생활에서 꼭 피해야 할 5가지 것들에 대해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물론 상호간의 경쟁은 본인이 발전하는데 커다란 원동력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조직 내에 유능한 관리자라면 부서 간 또는 개인 간에 경쟁을 유발함으로써 원하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과도한 경쟁은 조직 내의 팀워크를 저해하고 경쟁으로 인해서 친구 또는 동료를 적으로 돌리는 과오를 범하게 됩니다.

 

또 하나의 문제점 바로 과도한 경쟁으로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직장인 10명중에 9명이 동료와의 경쟁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 있다고 하니 그만큼 치열하고 경쟁이 유발하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합니다. 

 

업무에 대한 너무 강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퇴근 후 심지어 주말에도 업무 고민과 생각에 빠져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의 모든 일을 짊어지고 살아가실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본인이 없으면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착각은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본인 한 명이 빠진다고 해서 회사가 안 돌아갈 일은 전혀 없습니다. 

 

회사일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가족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그리고 주말 퇴근후에는 업무에 대한 짐은 내려놓아 보세요.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일에 너무 커다란 안테나를 세우고 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가끔은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아채더라도 그냥 넘어가 주세요. 그것을 신경 쓰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일수 있습니다. 상사가 뭐 라이 야기하든지 아님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지 간에 본인만의 마이 웨이를 가는 것도 가끔은 필요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너무 큰 자신감 그리고 너무 의욕만 앞세워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 말고도 더 잘난 사람이 많은 세상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본인만 잘났다고 날뛰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이 본인보다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저 튀지 않게 평범하게 맡은 일을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정받게 됩니다. 

 

 

물론 적당한 스트레스는 업무 진행과 두뇌 회전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너무 큰 본인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스트레스는 본인의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과도한 업무 과중 거기에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모든 걸 내려놓으세요. 회사는 회사일 뿐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단으로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너무 크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또한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서 꾸준히 진행하는 게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서 넘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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