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전성시대, 디지털 세상에서 추가 수익을 얻다

 

직장인의 90% 이상이 N 잡러를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 23%가량이 부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부업을 할 생각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무려 60%가량이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부업이 대세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많은 직장인들이 부업 시장에 뛰어들 생각을 하는 걸까요.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월급은 물가, 집값, 그리고 세금 오르는 것에 비하면 정말 쥐꼬리만큼 오르는데 불과하고 실질적으로 월급이 물가 수준에 비해서 턱없이 적게 오르다 보니 실제 생활하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활하는 3~4인 가족이 실제 직장인의 월급만으로는 아이들에 식비이며 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배달 부업을 나서거나 아니면 뭔가 새로운 부업을 찾기 시작하는 게 현실입니다. 바로바로 현금이 들어오는 대리 운전을 밤새 뛰기도 하고 새벽 배송을 나서기도 하지만 체력이 따르지 못하고 실제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시간당 9천 원 내외 턱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지금 시대에서는 부업이 당연한 대세가 되어 버렸고 자꾸 들어갈 돈은 늘어나고 돈을 더벌라고 이야기 하지만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세상은 좀 더 빠르게 변화하고  플랫폼이다, 유튜브다, 매타 버스다 새로운 기술의 변화를 따라 기는 건 아예 불가능한 현실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속에서 현명하게 대쳐 할 수 있다면 분명한 건 기회는 바로 우리 주변에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위험을 잘 대처하고 활용한다면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 시대의 과거의 전통적인 사업은 저물어가고 이제는 디지털 시대 디지털 부업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부업은 말그대로 부가적인 자본 투입도 필요 없고, 강한 육체노동도 불필요하지만 이곳 역시 상위 5~10% 만이 살아남는 지독한 정글과 같은 세계입니다. 그렇지만 그 누군가는 이러한 지독한 세계에서 살아남아 수익을 내고 성공을 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본업을 마치고 나서 퇴근 이후 또는 밤 시간, 주말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부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노트북만 있다면 해외이든, 아니면 해변이든지 어느 곳에서도 부업이 가능한 게 바로 디지털 부업입니다. 40~ 60대도 조금만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한다면 바로 시작이 가능한 부업이 바로 SNS 부업입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디지털 부업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본인의 SNS 나 블로그의 트래픽을 끌어올릴 수 없다면 수입은 말 그대로 전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인내와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업이 바로 디지털 부업 SNS 부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