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단 한명이라도 적을 만들지 않는 팁 세가지

직장을 다니다 보면 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연히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뭔가 계속 같이 일을 했을 때 본인과 안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묘하게 본인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직장입니다. 내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아닙니다. 나를 위해 회사 생긴 것이 아니라 회사가 필요에 의해서 회사를 만든 것입니다. 

 

직장은 본인이 선택할 수 없습니다. 3명 이상의 조직에서는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최소한 한 명 이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어디 다른 취미 활동을 위해서 모임에 나가더라도 누군가 싫어하는 사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싫어한 사람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 부딪힐 일을 최소한으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예민한 거 아닌가. 그런 것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차별이 바로 직장생활에서의 갈등을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직장 은 본인이 생활을 위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또는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 모여서 일하는 공간입니다. 말 그대로 친구와 모임을 하는 공간이 아닌 것이죠. 그곳에서 굳이 너무 친한 동료를 만드는 것도 너무 멀어진 적을 만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적이 있다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 커다란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이죠. 

 

 

직장에서 너무 친밀한 관계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직장은 꿈의 터전 생계의 터전이기 때문에 너무 친밀하고 안 좋은 관계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슷한 관계 공평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다른사람과 불필요할 정도로 친밀하거나, 불필요할 정도로 거리를 두는 것은 결국은 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일반 친구 관계는 직장 외에 다른 곳에서 만드는 게 좋습니다. 굳이 불필요한 관계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에 나중에는 불편한 관계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직장 내에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게 좋습니다. 너무 멀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좋답니다. 긴 세월을 통해서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하는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게 좋습니다.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은 오랫동안 거리를 유지하고 관계를 이어왔다는 점입니다.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고 지원해 주면서 서로에 대한 일에 대한 확신과 신뢰 관계가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서로가 도와줄 수 있는 인생의 친밀한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