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그차체' 미모의 아내를 두고 바람을 핀 남편의 어이없는 변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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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그차체' 미모의 아내를 두고 바람을 핀 남편의 어이없는 변명은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 입니다. 오늘은 다소 어이없는 스토리 정말 아름다운 아내를 두고 다른 여자와 불륜을 저지른 남편의 어이없는 변명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남자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국은 결혼에 골인한 남자 그 남자는 한 생활 상담소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가 고민 끝에 본인의 불륜을 털어 놓았답니다. 

'솔직히 제가 바람을 피운건 아내 탓이 가장 큽니다. '

자신이 바람을 핀 이유는 너무 예쁜 아내의 탓이 이라는 황당한 변명... 누가 믿을수 있을까요. 

아내는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예쁘고 아름다운 본인의 외모를 칭찬해 주고 사랑해주길 바랬다고 합니다. 

식당에 가서도 역시 아내는 손하나 까딱 안하고 남편이 구워준 고기를 먹기만했다고 합니다. 

집안일도 마찬가지로 모두 남편의 몫이였다고 합니다. 

 

아내는 본인의 아름다운 외모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같았습니다. 

남편의 눈에는 아내는 본인의 아름다운 외모에만 신경 쓰는것 같았다고 합니다. 

집안일도, 본인에게도 신경 안쓰고 오직 본인의 외모를 가꾸는 것에만 신경을 썼죠. 

 

남편은 점차 불만이 쌓여 갔습니다. 

급기야 남편은 그런 아내와 대화 하는 것 조차 싫어졌답니다. 

그 예쁜 얼굴 보는 것도 싫어졌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에 다정 다감하게 본인을 대해 주는 여성에게 

마음이 쏠려 버렸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상담사 

'아내 핑계 대지 마세요 

가장 큰 잘못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아내에게 불만이 있다고 바람을 피우는게 잘하는 짓인가요'

 

남편은 몇일 뒤에 아내를 데리고 상담소에 찾아왔습니다. 

아내는 들은바 대로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었고 

여전히 본인의 미모를 가꾸는데에만 신경 셨습니다. 

 

상담사 분이 남편의 이야기를 전달하자 

아내는 충격을 먹었습니다.

남편의 마음이 본인에 떠났다는 것에 말이죠

 

결국은 두분다 문제가 있던 것이죠. 

상대방의 태도가 불만이 있다면 그때 그때 말하고 고칠수 있게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 관계 자체를 방치하게 되면 결국은 

결말은 비극일수 밖에 없습니다. 

관계 개선하려 할때 비로소 인간관계가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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