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할머니가 죽기전 해주신' 인생에서 절대로 놓쳐선 안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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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할머니가 죽기전 해주신' 인생에서 절대로 놓쳐선 안되는 순간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입니다. 오늘은 100세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해주는 인생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순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00세의 이 할머니... 10대때는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어린 시절부터 일을 해야 했습니다. 

다른 것에 눈을 돌릴 시간이 없었죠. 말그대로 먹고 사는 것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20대 역시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인생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매일매일 음식점에서 서빙 일을 했고 

가족을 위해서 밤늦게 까지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그녀 80세가 되어서야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한번도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그림을 그렸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그림이 한 그림 수집가의 눈에 뜨였고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할머니의 그림은 차츰 일기를 얻으면서 

한 작품은 14억이라는 큰 돈에 팔리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85세가 되어서 첫 전시회를 할 기회가 생겼고 

100세가 되어서는 세계적인 화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마로 모제스 할머니라고 합니다. 101세까지 1600여 점의 그림을 

그렸고 죽을때까지 그림을 그리셨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80세면 늦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지금도 절대로  늦지 않았답니다. 사실 지금이 가장 고마워해야 할 시간입니다. 

 

' 진정으로 어떤것을 이루려는 사람에겐 은 지금이 바로 가장 젊은 때랍니다.' 

 

'그림 그리는 일을 서두르거나 급하게 마음 먹지 않는다면 

정말 즐거운 취미가 될수 있답니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천천히 시작하세요. 

서두르지 마세요. '

 

 

'인생이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항상 그랬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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