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건 몰랐네' 운전자라면 꼭 알아야 '사고 안나는 운전 상식' 6가지

건강한 습관

'어 이건 몰랐네' 운전자라면 꼭 알아야 '사고 안나는 운전 상식' 6가지

마름모 표시

횡단보도가 나온다는 뜻입니다. 마름모 표시가 나오면 속도를 줄여주세요. 약 30m 정도 이후에 횡단보도가 나오게 됩니다. 이때는 꼭 속도를 줄여서 대비를 해주세요. 역삼각형 모양도 있는데 그 표시는 전방에 도로가 합류하거나 도로가 없어진 때 또는 회전 교차로 진입 차선 등에서 주로 볼 수 있답니다. 

역삼각형 표시된 차선으로 진행 하는 차량은 옆 차선에 진행하는 차량에 방해되지 않도록 다른 차선으로 변경하는 게 좋습니다. 

 

 

지그재그 차선

지그재그 차선을 만든 이유는 바로 차선 폭이 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폭이 좁게 느껴지게 되며 과속을 하지 않게 됩니다. 이 지그재그 차선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또는 횡단보도가 전방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꼭 서행하세요. 

 

 

빨간 점멸 신호

우선은 빨간 점멸 신호등을 만나게 되면 일시 정지후에 전후 좌우 사방 확인 후 운전해야 합니다. 주로 차량과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주로 이러한 빨간 점멸 신호가 운영됩니다. 이는 신호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운영됩니다. 주로 밤 1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운영되는 경우가 많죠.

 

노랑 점멸 신호

노란 점멸 신호가 켜져 있는 경우는 역시 다른 교통 또는 보행자를 주의하면서 진행 할수 있는 신호입니다. 서행 후 통과하시면 돼요. 주로 차량 이동이 적은 시간 때에 이 노랑 점멸 신호가 생기게 됩니다.

 

 

 

도로  이정표

위에 도로 이정표 입니다. 처음에 있는 것이 바로 고속도로 이정표입니다. 이 이정표를 따라가기만 하면 바로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답니다.  일반 국도는 우리가 매일 보는 도로가 바로 일반 국도입니다. 다음으로 시도는 시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도로를 말하고 마지막 지방도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도로를 말합니다. 

 

과속 단속 카메라 허용 오차

과속 단속 카메라의 허용 오차는 10% 내외라고 합니다. 60km라면 71km까지는 허용 오차로 단속이 되지 않으나 그 이상이 넘게 되면 허용 오차가 걸리게 됩니다. 계기판 기준으로 해서 11km 까지로 과속 카메라에 허용오차 이상으로는 운전하지 않는 게 좋답니다. 

 

 

'과속 단속 카메라' 이렇게 하면 절대 안찍혀요. 운전자 80%가 모르는 이것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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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인 단속 건수는 무려 955만 과태료 부과 금액만 무려 5452억 원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정부에서는 교통 법규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금액을 상향했으며 그 단속도 강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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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20일부터 바뀌는 교통 단속 기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이 보행자의 보호를 더욱 강화하는 쪽으로 단속 기준이 강화되었네요. 꼭 지켜야겠어요. 보행자 보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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