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꿀팁, 영리하게 직장 생활하는 세가지 방법

직장 생활하면서 능력적으로 인정받아야 자존감이 높아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직장에서 돈을 많이 벌더라도 직장 내에서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면 직장생활을 오래 하기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제가 칭찬받았다는 건 직장생활에서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했을 때 직장에서 칭찬받고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가만히 있다면 누구도 본인을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직장 상사가 지시했을때, 본인의 실무를 세밀하게 해내는 게 실무자의 몫일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상사가 잘 챙기지 않았어도 실무자가 본인의 업무를 잘 챙기고 그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 그 사람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 상사에게 의존하고 별도의 지시가 없으면 일자체가 진척이 없다면 직장상사 입장에서는 답답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난이도도 있으면 서 품격이 있으면서 어려운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직장 상사가 대단한 것은 바로 실무자가 겪었던 대부분을 일들을 겪고 올라왔다는 점입니다. 직장상사는 실무자가 하는 일을 흘려듣고 모르는 것 같아도 실제로 다 확인하고 체크하고 있답니다. 그게 바로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겠지요. 

 

직장상사에게 본인의 감정 기복을 드러내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 기분이 않좋아졌을때 하루 종일 본인의 기분을 하루 종일 드러내는 경우입니다. 재는 스트레스받는 일은 시키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본인에게 주어질 일이 없어지게 됩니다. 

직장에서 화를 내게 되면 후회하게 됩니다. 본인이 후회할 만한 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는 일입니다. 본인의 약점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화가 난다 힘든 일이 있다면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면서 본인의 감정을 자제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저 사람은 일머리가 있다 일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일머리가 있다는 뜻은 상사가 이야기한 것을 해내고 상사가 기대한 사항 이상으로 일을 해내는 사람일 겁니다. 일머리가 없는 사람에게는 직장 상사는 일 못하는 사람에게 감정 소비를 하거나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일머리 없는 사람과는 일을 기피하게 될 겁니다. 

일머리가 없는 사람은 항상 바쁠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 일이 아닌데 많은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시킨 일을 하긴 합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안 되는 사람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마무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의 기한을 지킬 수 없는 게 대부분입니다.

 

또한 일머리가 없는 경우는 중요한 일 그리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일을 하지를 못합니다. 또한 사고나 나거나 문제가 생겼을때 본인은 최선을 대해서 일을 했었다고 변명만 나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