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남자친구 한번 사귄적 없는 모태 솔로라고? .... 그 이유는 사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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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의 주인공 박은빈이 남자 친구를 한 번도 사귄 적 없는 모태 솔로라고 고백한 것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박은빈 인스타 그램 (이하 동일)

 

1992년생 올해 30살이 박은빈은 과거 한 프로에 출연해서 제가 모태 솔로인 것을 숨기고 싶었는데요. 솔직히 사실이에요. 솔직히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없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아무래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혹시 누구를 만난다면 자상한 사람, 친구 같고 편안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본인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사실 솔로는 부끄러운 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모태 솔로라는 말도 안 좋아합니다. 괜히 사람을 문제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같아서요. 

박은빈 하면 솔직히 무명 생활을 상당히 오래 한 여배우로 알고 있습니다.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로 뛰어난 인기를 끈 배역이 없었으니까요. 이런 박은빈이 모태솔로 남자 친구를 한 번도 사귄 적 없는 것은 바로 그녀의 성공에 대한 열정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배우로서의 생활 그리고 학생으로서의 생활 둘 다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부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한쪽은 좀 소홀해 지겠죠. 그런데 아직은 그렇게 포기 하고 싶지 않아요. 둘다 일단 다하고 싶어요. 라면서 배우 생활과 학교 생활 둘다 포기하지 않겠다는 속내를 이야기했습니다. 

결국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열정과 노력만으로도 그녀는 지금 충분히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 상태에서 남자는 그녀의 관심사가 아니었던 것이죠. 솔직히 지금은 마음의 겨를이 없어서 인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없었던 것 같아요. 

 

모태솔로가 맞다는 박은빈 솔직히 마음만 먹었다면 남자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는 정말 넘치게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많은 고백을 모두 거절했다고 하네요. 다른 하고 싶은 일이 많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열정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