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려 받지...' 탁재훈이 연매출 무려 180억의 아버지 회사를 포기한 이유는 ... 사실 이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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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려 받지...' 탁재훈이 연매출 무려 180억의 아버지 회사를 포기한 이유는 ... 사실 이것 때문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 입니다. 

탁재훈 하면 뛰어난 언변과 말쏨씨로 예능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데요. 

사실 엄청난 집안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탁재훈이 연 매출이 무려 180억이나 되는 아버지 회사를 포기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 드리려 합니다. 정말 깜짝 놀랄만한 사실이더라고요. 

탁재훈은 처음 데뷔할 당시에 룰라가 활동하던 소속사에서 데뷔 준비를 거치면서 1995년에 솔로 포크 가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하지만 긴 무명생활을 거치게 되죠. 그 이후에 이상민으로 부터 컨츄리꼬꼬 결성 제의를 받게 됩니다. 이제의를 받아들이면서 탁재훈의 진가를 발휘하게 되었답니다.

2002년 컨츄리 꼬꼬의 활동 중단 선언 이후에는 오히려 탁재훈의 진가를 더욱 발휘하게 되었답니다.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MC 활동을 하게 됩니다. 2013년에는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서 자숙의 시간을 보내게 되고 복귀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탁재훈이 한 방송에서 아버지의 180억이 되는 회사 상속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연 매출이 180억이나 되는 레미콘 회사의 인수를 거절한 셈이였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탁재훈님의 아버님으 국민 레미콘 회사의 대표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탁재훈에게 레미콘 회사를 물려주고 싶어했고 회사를 인수해서 잘 경영하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탁재훈은 고심끝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그의 인터뷰에서 알수 있습니다. 

'솔직히 경영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요. 단순히 제가 아들이기 때문에 회사를 물려 받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라며 본인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버지의 가업 승계를 위해서 달아놓은 조건이 탁재훈님에게 상속 포기를 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바로 가업의 승계를 위해서 연예계 활동을 접으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탁재훈은 솔직히 저는 시멘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경영은 시멘트를 잘 아시는 분이 하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라고 본인의 생각을 확고히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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