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거짓말... 레알?" 바람 피워도 상관없는 나라가 있다고... 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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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거짓말... 레알?" 바람 피워도 상관없는 나라가 있다고... 바로 이곳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 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라 이야기 입니다. 바로 프랑스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사진 출처: 77억의 사랑 jtbc

 

배우자의 바람에 가장 관대한 나라 1위가 바로 프랑스라고 하는데요. 바람을 안피우는 대통령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프랑스의 22대 대통령 자크 시라크 역시 샤워 포함 5분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라고 합니다. 

정말 짧은 시간에 많은 여자들과 바람이 났다고 합니다.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12년 동안 대통령이였습니다. 일을 잘했던 자크 시라크 바람이 크게 상관이 없었다고 하네요. 

일만 잘하면 사생활은 노터치 하는 프랑스의 문화가 신기하네요.

오히려 바람이 커플 관계의 치료제 역할을 한다고 말하네요.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 아니면 헤어져야 하는지 결정할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문화적인 충격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연인이 아닌 사람과의 관계 비율이 무려 남성이 50% 여성이 40% 정도 된다고 하네요.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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