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 이것 무시하면 큰일 납니다.' 정비사도 헤깔리는 이것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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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이것 무시하면 큰일 납니다.' 정비사도 헤깔리는 이것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 입니다. 오늘은 운전자가 이 경고등 무시하고 방치하면 정말 큰일 난답니다. 이 경고등이 뜨면 바로 정차하고 시동을 끄고 정비사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꼭이예요. 

 

자동차 경고등중에 빨간색 등이 점등 될 경우에는 차량을 정차하고 바로 정비를 받아야 합니다. 우선 몇가지 경고등 종류별 대처 방법을 우선 말씀 드리겠습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양의 경고등이 점등 될 경우에는 엔진오일 압력 경고등으로 엔진오일이 부족해서 유압이 낮아지거나 센서 고장이 발생할때 뜨는 경고등입니다. 이때는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핸들 모양의 느낌표가 있는 경고등입니다. 이 경우는 바로 핸들 시스템에 이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핸들 조작이 원활하지 않아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경우에는 바로 점검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배터리 모양의 붉은색 경고등

배터리 모양의 경고등이 뜨게 되는 경우에 이는 배터리의 전압이 낮아지거나 배터리 충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에 뜨는 경고등입니다. 자칫 주행중에 시동이  꺼질 위험이 있으므로 바로 점검이 필요하답니다. 

위와 같은 경고등이 뜨는 경우에는 이역시 바로 조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냉각수가 부족한 상황인 것이죠. 이 그림이 뜨게 되면 주행을 멈춘상황에서 냉각수를 추가해 주거나 정비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Break 표시등이 들어와 있는 경우는 말그대로 브래이크가 걸려 있는 상태이거나 사이드 브레이크가 고장인 상황입니다. 이때 사이드 브레이크를 확인하고 이상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도 브레이크 등인 점등되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정비소에 입고하는게 좋습니다. 

위와 같은 표시등이 뜨는 경우에는 브레이크 과열된 상태로 사용을 중단하고 제동 계통에 무리가 가지 않은 상태로 정비소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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