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몰랐으면 손해 볼듯' 보험사 직원이 알려주는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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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몰랐으면 손해 볼듯' 보험사 직원이 알려주는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7가지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입니다. 오늘은 이것 몰랐으면 정말 손해 볼 교통사고 합의금을 많이 받는 방법 7가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건 보험사 직원이 알려주는 합법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억지로 또 잘못된 방법으로 합의금을 과다하게 청구하는 면 안됩니다. 

 

본인이 아무래 조심하고 안전운전 하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교통사고입니다. 상대방이 잘못하거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닥치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게 교통사고이기 때문에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미리 합의금 확인하기

사고후에 병원에서 2~3주 정도의 경미한 진단이 나오게 되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위자료, 통원 치료비, 교통비등의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게 됩니다. 보통 2주 진단의 경우에는 위자료는 20만 원, 교통비 일일 8천 원 내외 그리고 병원 지급하는 비용까지 한다면 100만 원까지 들 수 있습니다. 

 

보험자 직원이 합의금 제시하게 하기

이 정도 금액에서 합의금이 정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보험사 입장에서는 이 금액 사이에서 합의를 통해서 일을 마무리 하기를 원하게 됩니다. 피해자가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하게 되면 최대한 가능한 금액 한도 내에서 합의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합의금은 피해자가 말하는 것보다 보험사 직원이 직접 제시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제시한 금액에서 약간 높인 금액을 밀당하는 작업도 필요하죠

 

보험사 제시하는 병원 가지 말기

초기 상대방 차량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병원으로는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초기 부상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합의금 산정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심각한 부상인데 불구하고 2~3주 정도의 경미한 부상으로 진단하게 되면 합의금도 줄어들게 됩니다. 

 

보험사 직원의 경우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환자에게 보험사와 연계된 병원을 소개하면서 그곳에서 진료받으면 편하다는 식으로 권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험사 추천 병원은 아무래도 보험사에 유리하게 진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MRI 촬영 가능 병원 가기 

교통사고가 나게 되면 MRI 촬영이 가능한 병원을 가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Xray로 찾아내지 못한 부위의 부상을 MRI로 찾아낼 수 있게 됩니다. 미세 진단이나 혹시 모를 손상에 대비해서 MRI 촬영이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과실 여부 함부로 인정하지 않기 

교통사고 관련해서 과실 비율 산정하는데 이슈가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과실 비율 산정을 너무 쉽게 그리고 상대방 차량 보험사에 맞춰서 쉽게 인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단 무조건 상대방 보험사가 제시하는 과실 비율은 인정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보험사 진료기록 열람 동의 불필요

보험사가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의 진료 기록 열람에 동의 요청을 하게 됩니다. 진료기록 열람에 대해서 동의하는 것이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동의를 안해준다고 불이익은 없습니다. 보험사는 본인에게 유리한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니 굳이 불리한 자료를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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