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4월 18일부터 싹 바뀐다. 빨리 지원금 부터 받아가세요. 바뀌면 한푼 못받아요.

건강한 습관

'오미크론' 4월 18일부터 싹 바뀐다. 빨리 지원금 부터 받아가세요. 바뀌면 한푼 못받아요.

이제는 오미크론 사태로 인해서 무려 3년 동안 유지되어 왔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제 17일 자정 즉 18일부터는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는 진짜 일상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그에 따른 오미크론 지원금 그리고 오미크론에 걸렸을 때 병원비는 어떻게 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4월 18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모두 해제되게 됩니다. 운영시간, 사적 모임, 행사, 집회, 기타 실내 취식 금지 등의 모든 조치들이 해제됩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실내외 마스크 착용은 현재와 같이 의무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제는 자영업자 분들도 한결 영업하는 게 수월해질 것 같네요. 

 

 

확진자 격리는 유지

코로나 감염증에 대해서는 4월 25일부터는 1급 감염병에서 2급과 7일 격리 의무 있는 2급 감염병으로 전환됩니다. 즉 격리는 유지된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격리는 5월 25일 이후 격리 권고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즉 5월 25일 이후부터는 격리할 필요가 없어지는 셈입니다. 

 

또한 2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면서 지금까지 확진자 병원비 본인 부담이 없던 것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확진자 대면 진료로 일반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해진다고 하네요. 검사 역시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서 확진을 판별한다고 합니다. 

 

또한 확진사 신고는 즉시 신고에서 24시간 이내 신고로 간소화된다고 합니다. 

 

생활 지원금은?

생활 지원금의 경우 현행 확진자 1인 10만 원 2인부터 15만 원으로 이는 5월 25일까지 유지된다고 합니다. 5월 25일 이후부터는 생활 지원금은 사라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확진도 시기를 잘 타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나 보네요

 

중증 환자 위주로 전환

60세 이상 성인과 요양 병원 시설등 감염 취약 시설에 감염을 조기 감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 현재의 의료 체계를 중증 위험도가 높은 환자 위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해외 입국자는?

해외 주요국의 검역 완화 조치를 고려하여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면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합니다. 6월 1일부터는 개인별 위험도에 따른 격리조치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국가 분류와 무관하게 예방 접종 완료자는 격리 면제하고 접종 미완료자는 격리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현재 입국 시 3회 진단 검사는 입국 전 입국 1일 검사로 간소화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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