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전기포트 사용전 '이것'은 꼭 확인하세요 잘못하면 양말 담근 물을 마시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 입니다. 

오늘은 여름 휴가나 각종 여행에서 호텔급 숙소에 머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텔내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다거나 아니면 차 한잔을 마시더라도 전기 포트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전기 포트에 이상한 짓을 하는 기존 투숙객이 정말 많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전기 포트로 본인들의 속옷을 삶기도 한다고 하네요. 어이없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객실내에 비치된 전기 포트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전기 포트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있거나 실등이 나온 커피 포트도 있었다고 합니다. 

호텔에서는 커피포트를 이용해서 음식물을 해 먹거나 심지어 양말이나 옷을 삶은 흔적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호텔에서는 구연산으로 전기 포트를 정기적으로 세척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일부 네티즌은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을 들고 다니면서 커피포트를 세척한다고 합니다. 

 

항상 호텔에서 커피 포트 사용전에 한번 수돗물을 이용해서 커피 포트내 이상한 이물질이 있는지 꼭 한번 끓인후 사용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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