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00년 만에 폭우로 인해서 서울 그리고 경기 인천 지방에 수많은 비 피해 주민들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경기 강원도 지방에 16명이 사망 실종 되었고 이재민은 398세대 570명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배우 김혜수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수재민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이번 폭우로 인해서 돌아가신 반지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더욱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망 실종자가 계속 늘어나네요. 외부에 계신 분들 안전히 귀가하시고 부디 더 큰 피해가 없길'이라는 글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신림동의 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서는 일자족 3명이 침수로 인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김혜수님을 포함한 연예계에서도 이재민을 돕기 위한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시완 님이 2000만 원, 홍수현 님은 1000만 원을 기부했고 지역의 이재민 돕기와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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