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신고하면 포상금 30만원을 줍니다.' 6월 부터 집중 단속하는 교통 단속 5가지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입니다. 오늘은 이것 확인한 후에 신고만 하게 되면 포상금 30만 원을 주는 6월부터 시작하는 집중 단속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동차 보험 미가입이나, 장기 방치 차량의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고 하니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국토 교통부에서는국민의 안전과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서 6월 한 달간 불법 자동차의 단속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불법 차량 단속을 통해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 정지 명령 번호판 영치 등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1 정기 검사 미필 자동차 단속 

첫번째 집중 단속은 바로 정기검사 미필 자동차의 집중 단속입니다. 자동차 정기 검사는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 사항입니다. 이에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의 경우 운행 정지 처분 그리고 그 주인은 1년 이하의 직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게 됩니다. 

 

2 화물차 위반 단속

화물차에 각족 위반 사항에 대한 단속 역시 이뤄진다고 합니다. 화물차에 적제함 판 스프링 설치 그리고 화물차 뒷면에 반사지 미부착 역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3 이륜차 단속

이륜차 역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특히 이륜차가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 설치하는 꺾기 번호판의 설치, 그리고 번호판 부착 위치의 미준수 역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4 무단 방치 차량 단속

또한 2개월 이상 타인의 토지에 차량을 무단으로 방치한 경우 역시 이번 단속에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장기간 차량을 방치시키고 또한 운행 외의 용도로 차량을 사용하는 경우에 단속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의 벌금형에 쳐해 진다고 합니다. 

 

5. 의무 보험 미가입 자동차 

자동차의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의무보험 가입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이 역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불법 자동차를 확인한 후에 이를 신고하게 되면 지자체 마다 차이는 있지만 건별로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고 합니다. 포상금 금액은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다양하다고 하네요. 꼭 확인 후 가능하다면 포상금 수령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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