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원 다음달 지급확정?

이번에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1000만 원 지급에 대해서 다음 달 즉 4월에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제2차 추가경정 예산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당하고 온전한 손실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추가 경정예산을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서 기존 대출금의 만기를 충분할 정도로 연장하고 세금, 공과금, 임대료 인건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세제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러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서는 국채 발행이 불가피해 보이며 국채 발행의 최소화를 위해서라도 선 불필요한 재원 낭비 요소가 있는지 검토하고 내부 구조조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총 50조원 규모의 추경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합니다. 1차 추경으로 방역 지원금 300만 원을 지급했고 이번에 700만 원가량을 추가로 지급해서 1천만 원의 방역지원금 지급을 확정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금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방역 조치 강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소기업의 피해 회복 및 방역 지원을 위해 실시합니다. 

 

지원 대상

연 매출 10억 초와 30억 이하의 사업체 또한 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 하였고 현재 영업 중인 사업체가 대상이 됩니다. 

 

 

신청방법

온라인 간편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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