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생가와 부자길 걸으며 부자 기운 받으세요' 이곳에 가는 사람 100억을 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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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생가와 부자길 걸으며 부자 기운 받으세요' 이곳에 가는 사람 100억을 벌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부자 될 기운이 가득한 곳 부자 기운을 받으면서 걸을 수 있는 건강길 바로 의령의 부잣길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의령 솥바위

한국관광공사

'이 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20리 안에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큰부자가 많이 나올 것이다'라은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경남 의령에 위치한 남강 한가운데 있는 특별한 바위 이 바위에는 특별한 전설이 있답니다. 이 바위가 부자 바위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삼성, LG, 효성의 세 별의 창업자분들이 이 바위를 가까운 마을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 바위를 가마솥 모양을 하고 있어서 그 기운이 큰 부자의 기운을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이곳에 오는 것만으로도 부자의 기운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네요. 

 

 

호암 이병철 생가

한국관광공사

호암 이병철회장의 생가로 1851년에 이병철의 조부가 지은 한옥이라고 합니다. 호암선생은 유년시절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이 생가에는 안채 사랑채, 대문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담과 바위벽으로 집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울창한 대숲이 조성되어 있어 운치 있는 경관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부자 기운 받는 의령 부잣길

 

한국관광공사

부잣길은 호암 이병철 생가 앞에서 출발해서 월현천 낚시터 탑바위, 불양암, 호미 산성, 호미 마을을 거쳐서 다시 호암 이병철 생가로 돌아오는 총 6.3 km의 길이라고 합니다. 이곳을 걸으면서 부자의 기운을 한껏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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