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국 분위기가 한가득인 곳 바로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1위에 빛나는 곳이 바로 목섬입니다. 오늘은 이런 멋진 곳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나 하실 정도로 정말 아름 다운 목섬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섬 1위 목섬
목섬은 선재도에 딸린 무인섬입니다. 보통 밀물때에는 갈 수 없지만 썰물 때 물이 빠지면 모랫길이 드러나게 됩니다. 선재도에서 이곳까지 가는 길은 모래와 자갈이 쌓여있어 발이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선재도에서 어촌 체험 그리고 갯벌 체험을 하고 이곳 목섬을 방문하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뻘 다방
바로 선재도에 있는 카페 바로 뻘 다방입니다. 이곳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여름에 오면 정말 더 이쁠 것 같더라고요. 외국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콘셉트의 카페랍니다. 목섬이 보이는 곳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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