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님이 신신 당부해 주셨던 꿀팁 택시를 탈 때 반드시 조심해야 하는 이것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급한 마음에 택시를 타신다면 절대로 이 번호 택시는 타시면 안 됩니다. 꼭입니다.
불법 택시 구분 방법
택시중에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택시를 구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번호판을 활용해서 구분하는 방법인데요. 혹시나 택시 번호판 앞자리가 아, 바, 사, 자 가 아닌 다른 번호판이 달려 있다면 이는 불법 택시라고 합니다. 택시에 배정된 번호는 바로 아, 바, 사, 자로 이 번호가 아닌 택시는 가짜 택시라고 합니다.
택시 갓등이 빨간색
혹시나 빈차로 다니는 택시갓등이 빨간색이라면 이역시 택시기사님이 강도나 위험한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신호라고 합니다. 이런 택시를 보시면 절대로 택시를 타시면 안 된다고 하네요. 이건 꼭 알아둬야 할 것 같네요.
택시 안에서 위급 상황
택시 안에서 위급상황이 되었을때에는 카드결제기에 112라는 버튼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를 누르게 되면 자동으로 카드결제기 위치 정보를 활용해서 경찰에 신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위급상황이 된다면 카드 결제를 확인해 보세요.
택시에서 토했을때
회식 후에 혹시나 택시에서 토를 했을 때에는 택시 운송 조합에서는 청소비와 영업 손실금을 최대 16만 원까지 손님에게 청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큰 돈이네요. 혹시나 멀미나 토를 할 것 같으면 미리 택시 운전기사님께 말씀드려서 꼭 정차해서 처리 후 다시 택시를 타시기 바라겠습니다. 16만 원이면 정말 큰돈이잖아요.
택시 이용후 카드 결제
보통 택시를 이용한 후에 카드 결제 하게 되면 꺼려지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서울 택시의 경우에는 카드 결제를 해도 요금이 6천 원 미만 금액에 대해서는 수수료는 서울시에서 부담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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