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해서 커피를 마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습관적으로 그리고 커피의 향과 맛을 즐기기 위해서 마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커피를 잘못 마시면 심장 마비까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마시는 커피 한잔 심장마비 위험 4배 증가
가끔 마시는 커피 마시는 것이 자주 마시는 것보다 오히려 심장 마비의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한잔의 커피를 마시고 나서 몇시간도 안되어 심장마비가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자주 마시는 것보다 가끔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장마비의 위험이 오히려 증가한다고 합니다. 간혹 마시는 커피 한잔이 심장 마비의 위험을 증가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2~3잔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에는 오히려 심장 질환이 올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약 10여 년간의 커피를 매일 마신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의 비교에서 소량 또는 1잔 내외를 매일 마신 그룹이 심장 질환이 걸린 확률이 약 12%가량 낮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뇌졸중 위험 역시 21%가량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하루 최대 3잔 커피 심혈관 질환 낮춰
결론 적으로 하루 최대 3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혈관 질환에 오히려 유익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합니다. 그럼 커피를 마시는게 심장 마비를 오히려 예방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려 합니다.
고혈압이 있는 성인이 하루에 3잔의 커피를 마실 경우에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최대 3배 증가 한다고 합니다. 이 연구에서 커피는 바로 에스프레소였다고 합니다. 고혈압 질환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 결과였고 하루에 한잔 정도의 커피는 오히려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즉 고혈압을 가진 사람이 3잔 이상의 커피를 하루에 마신다면 심장마비등의 질환이 올 가능성이 높다 지게 되는 셈이죠.
여과된 커피가 독성물질 30배 이상 낮춰
문제로 바로 카페인 입니다. 커피 중에 필터를 사용해서 제조하는 커피의 경우는 이 커피 필터가 신체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주는 커피에 들어 있는 물질을 걸러 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커피에 들어 있는 물질은 비만 당뇨 등을 가진 분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스웨덴의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여과되지 않는 커피는 여과된 커피 보다 30배 이상의 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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