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차인데 불구하고 문콕을 당했거나 내 소중한 차를 주차장에 세워 둔것 뿐인데도 찌그러져 있거나 모르는 스크래치가 나서 맘 상한적이 없으신가요? 그럴때면 꼭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100% 보상 받을수 있답니다. 꼭 지인들에게도 공유해주세요.
마트에서 사고 났을 경우
유료 주차장이나 마트 주차장 같은 곳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유료 주차장의 경우에는 주차장에 그 피해 보상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뺑소니 사고 범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로 당연히 유료 주차장 측에서는 사고 가해자를 찾으려고 노력하겠죠. 그럼에도 물구하고 범인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주차장 관리인이 보상해줘야 합니다.
그럼 마트는 유료 주차장이 아닌데? 어떻하지 라고 되물으시는 분이 계시겠죠. 마트주차장 역시 상품 구매비용에 주차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유료 주차장으로 보아야 된다고 하네요.
아파트 주차장 에서 사고 가 났을 경우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혹시나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다면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서 가해자를 찾거나 혹시나 찾지 못한다면 피해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관리사무소로 부터 100% 수리비용을 전액 보상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혹시나 아파트 주차장에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피해자가 스스로 가해자를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차량 뺑소니 대응 방안
차량 뺑소니를 당했다면 가장 먼저 파손 부위를 휴대폰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또한 현장과 차에 생긴 파손 정도를 꼼꼼하게 기록하세요. 또한 차 내부에 있는 블랙박스 영상을 백업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메모리가 삭제 될수 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CCTV 타인의 자동차 블랙박스도 확보하는게 좋습니다.
차량 뺑소니 처벌 기준은?
보통 차량 뺑소니 하면 물피 도주라고 합니다. 뺑소니 차주에게는 최대 20만원의 벌금이 부과 되며 안전 의무 불이행 벌점 10점 인적사항 제공 의무 위반 15점 총 25점의 벌점이 부과 된다고 합니다. 차량이 주차 되어 있는 상태 즉 차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상태의 경우에는 형사 처벌은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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