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단속 오늘부터 이곳에 주차 하면 과태료 폭탄 , 절대 주차 하지마세요.

우리 인생에 바쁘고 급한 일이 생겨 어쩔수 없이 불법 주차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 주차하게 되면 과태료 폭탄에 구속까지 될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운전하면 마주하게 되는 차선 과연 이곳에 주차해도 괜찮을까 의문을 가질때가 많습니다. 그럼 어떤 차선의 경우에는 주차를 해도 문제가 없고 어떤 차선은 절대로 주차를 하면 안될까요. 바로 도로 가장자리에 표시된 차선의 색깔과 형태에 따라서 구분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주정차의 차이점

주차란 말그대로 즉시 이동할수 없는 상태로 운전자가 시동을 끄고 떠난 상태가 주차 운전자가 차량 안에 있거나 근처에 있어 5분 이내에 떠날수 있는 상황이 정차 입니다. 즉 5분 내외로 해당 장소에서 떠나는 경우가 정차가 되는 셈이죠. 아무리 깜빡이를 켜놓았더라도 정차로 인정되지 않겠죠.  

 

흰색 점선

흰색 점선 구간은 차선 변경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주로 이러한 선은 차선에 그러져 있으며 가장자리는 보통 흰색 실선일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가장자리 선이 흰색 점선이라면 주정차가 가능한 구간입니다. 혹시나 차선가운데 선이 흰색 점선이라고 그곳에 주정차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니 주의가 필요하네요. 

 

흰색 실선

 

황색 점선

황색 점선은 차로를 변경하거나 진입 통과가 가능 한 구간으로 주차는 금지 정차는 할수 있는 구간입니다. 잠시 정차해서 승객을 태우거나 급한 용무를 볼수 있겠죠. 단 5분 이내에 처리해야 합니다. 

 

황색 실선

 

 

황색실선은 주정차 자체가 불가능한 구간입니다. 하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요일 그리고 시간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주정차가 허용되는 구간이 있으니 이는 교통 안내판을 확인하시는게 좋답니다. 특히 공원 같은 곳에서는 주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기도 한답니다. 

 

황색 복선

말그대로 황색으로 두줄이 가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입니다. 예외도 없고 시간 요일도 관련 없이 과태료 부과 구간이며 절대 주정차가 안되는 구간입니다. 주로 어린이 보호구역, 소방관련 시설 주변 정류장 주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등입니다. 

 

빨간색 복선 

 

 

말그대로 빨간색 복선이 설치된 곳은 절대로 주정차를 해서는 안되는 구간입니다. 이곳은 24시간 주정차 자체가 금지 되는 구간으로 위반 차량은 즉시 단속됩니다. 승용차 기준으로 과태료는 무려 8만원 부과된다고 합니다. 소방 활동과 관련된 구간이라고 하니 주차 하면 안되겠죠.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시행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서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서 4월부터 주민 신고제를 도입했습니다. 안전 신문고 앱을 통해서 누구나 불법 주정차를 신고할수 있답니다. 

 

'경찰도 절대 공개 못하는' 과속 단속, 이제 이 정도 속도는 찍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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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발급 받으세요. 신청만 하면 정부에서 500만원을 바로 지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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