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심하세요' 4월부터 새롭게 바뀌는 과속 단속 이제 카메라 없어도 다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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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심하세요' 4월부터 새롭게 바뀌는 과속 단속 이제 카메라 없어도 다 찍힙니다.

새롭게 바뀐 과속 단속이 변경된다고 합니다. 카메라 없이도 촬영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찍힐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바뀐 과속 단속 방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

카메라 없을때는 속도를 내다가 카메라가 있을 때에는 속도를 줄이는 방법이 보통 사용하곤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보완책으로 구간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과속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고는 했습니다. 그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찰청에서는 새롭게 바뀌는 과속 단속 방법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바로 차량에 탑재하는 방식의 과속 단속 장비입니다. 순찰자가 주행하는 중에도 과속 단속이 가능한 신규 과속 장비를 일반 도로에 도입해서 단속을 한다고 하네요. 과거 고정식 단속 카메라나 이동식 단속 카메라 설치 장소에서만 과속을 단속하던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간 셈이네요. 

 

이 차량식 과속 단속 장비를 일반 승용차와 외관이 비슷하게 되어 있고 경광등, 사이렌, 영상녹화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우선은 2021년 12월 부터 올해 3월까지 차량 탑재형 교통 단속 장비를 시범 운영해 왔고 과속한 차량 무려 12600여 건을 적발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과속 단속 벌금기준

 

보호구역내 과속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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