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하면 바로 받을수 있는 유류비 30만원 지원

오늘 말씀드릴 정부 지원금은 바로 기름값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유류구매 카드 지원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2023년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경차를 보유하신 분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유류구매 카드란?

정부는 에너지 절약을 유도함녀서 경차를 모는 서민 자영업자의 유류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경차에 대해서 유류세 환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차 유류비 환급액

실제 유류비 환급액은 과거 연간 20만 원에서 올해 30만 원으로 증액했습니다. 1가구 기준으로 경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류구매카드로 경차 연료를 지불하는 경우에 휘발유와 경우는 리터당 250원을 LPG의 경우에는 리터당 161원을 지원해주게 됩니다. 

 

최대 지원 금액은 연간 30만원 가량 됩니다. 

 

 

대상

유류세 환급 대상자는 배기량 1000cc 미만인 경차 보유자가 대상이 됩니다 동거 가족의 자동차가 합계 1대인 경우에 대상이 됩니다. 또한 유가 보조금을 받는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는 제외됩니다. 

 

신청 방법

 유류구매카드 신청 방법은 신용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유류 환급카드를 선택 후 카드 신청하고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이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로 차량 등록증과 신분증 사본을 보내주서야 하네요. 카드는 롯데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가 본 유류구매카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유류구매카드로 경차가 아닌 다른 차량을 주유한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되면서 복지 혜택도 사라지게 된다고 하네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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