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청구만 하세요' 나라에서 자동 가입한 무료 보험 총정리

 

나라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무료로 가입되어 있는 보험 이제는 신청만 하면 바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잘 알아두시고 보험 혜택 꼭 받으세요. 

 

첫 번째 시민 안전 보험

시민 안전 보험 정확히는 일상생활 보험이랍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지자체에서 해당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했습니다. 별도의 보험 가입 절차는 없으며 해당 지자체에 전입되어 있는 경우 보험료를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각 지자체 별로 지원하는 보험 지원항목 청구액 등은 다르다고 하니 지자체 사이트를 통해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두 번째 우체국 행복 보험

 

1년에 1만 원만 내면 우체국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한 보험이 바로 행복 보험입니다. 무료가 아니라고요?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장관이 1만 원의 보험료를 대납해줍니다. 무료라는 것이죠. 1년 만기가 되면 대납해준다고 하네요. 

가입 대상이 한정되어 있는데요. 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15세에서 65세 사이에 분들이 가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혜택은 사망 2천만원 입원 시 하루 1만 원씩 최대 120일 지원해주고 수술 시에는 100만 원을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우체국을 통해서 가입하세요.  

 

 

세번째 풍수해 보험 

풍수해 보험은 정말 꼭 들어 놓는 게 좋습니다. 태풍, 호우, 대설, 강풍 등으로 인해서 입을 피해를 보상해주는 제도입니다. 가입 절차는 본인의 지자체를 선택하고 가입신청 및 청약서 작성한 후에 보험증권 및 약관을 우편이나 방문하여 전달받습니다. 그 이후에 필요히 현장 실사를 한다고 하네요.

 

이는 정부 지원금이 92% 까지 지원되면 가입자 부담금액은 8~30% 가량 된다고 합니다. 가입 시설 대상물은 주택 비닐하우스 등 온실 소상공인 상가 공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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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일상생활 보험

실제 우리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를 보상받는 것이 바로 일상생활 보험입니다. 이 보험의 경우에는 단독으로 가입은 되지 않고 화재 보험이나 본인이 들어놓은 보험에 추가 사항으로 가입이 가능하네요. 보험료는 최대 월 1천 원 미만이라고 하니 꼭 가입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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