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이라서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러시아 여권을 불태우는 시민

전 세계에서 들불처럼 반전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시위에 참여한 러시아 국적 사람들은 러시아 인인 게 부끄럽고 미안하다면서 러시아 여권을 불태웠습니다.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국민들 그들은 러시아 여권을 불태웠다고 합니다. 그들은 푸틴에 반대하며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는 무고한 시민들이 받는 고통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러시아에 있는 많은 시민들이 결코 우크라이나와 의 전쟁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쟁을 원하는건 바로 푸틴 한 명인 셈이네요.

전 세계에 있는 러시아 인들이 나는 러시아인입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피켓을 들면서 반전 시위를 위해서 거리에 나섰고 러시아가 부끄럽다며 여권을 불태웠습니다. 의미 없는 무고한 시민을 죽이는 전쟁을 멈춰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과연 무엇을 위한 전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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