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스트라 다무스라고 불리는 예언가,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의 100년 전의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언가 니콜라스는 1926년 3월에 65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예언은 딸이 직접 노트에 적어서 책으로 출간했다고 하는데요. 예언가 니콜라스는 1915년에 일어날 1차 세계대전을 예언했으며 1918년에 발생한 독감으로 많은 사람이 사망한다는 것을 예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스페인 독감이었습니다.
또한 1929년에 발생한 전 세계의 대공황을 예언하기도 했습니다. 주식의 급격한 하락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가 예언한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요? 그는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 전염병이 전 세계를 공포로 휩싸이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으로 유럽과 러시아 간에 분쟁이 발생하며 급기야 세계 3차 세계대전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전쟁에서 미국과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이 러시아에 대항해서 동맹으로 함께 싸우게 된다고 합니다. 3차 세계대전에는 전기 광선이라고 불리는 무기 아무래도 미사일과 다양한 무기들이 사용되게 되며, 신무기들이 하늘에서 그리고 땅에서 발사되며 많은 사람들을 죽음로 내볼게 되며 온 지구를 피로 물들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이 이 3차 세계대전이 마지막 세계 대전이 될것이며, 수많은 혼란과 불안이 닥쳐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후에는 전쟁이 없는 영구적인 평화가 찾아오게 된다고 합니다. 에이 설마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까요?
러시아 징집병들 혼란, 우린 왜 여기 있을까요? 왜 싸워야 하나요? 그들은 우리와 너무 닮아있어요...
러시아 징집병들 혼란, 우린 왜 여기 있을까요? 왜 싸워야 하나요? 그들은 우리와 너무 닮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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