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심각한 동서 갈등을 종식시켰고 우크라이나의 대통합을 이룬 대통령이 바로 젤린스키 대통령이라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이 젤린스키 대통령을 믿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무기를 들고 싸우고 있는 상황이죠. 실제로 젤린스키가 무능하다고 한건 말 그대로 그를 비난하고 끌어내리려는 사람들이 씌운 프레임에 불과합니다. 젤린스키 대통령 시절에는 실제로 러시아 침공에 대비해서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젤린스키의 해외 대피를 권고했지만 젤린스키는 우리 조국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우리가 필요한건 실탄과 무기이지 날 대피시켜줄 차편 따위는 아니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저항의 상징이 된 젤린스키
미국의 대피 지원을 거부하고 국가 지도부 인사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수도 키에프에 남아 결사 항전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도부가 여기 있다 행정부 수장이 여기 있다 스마할 총리도 있다 미하일 포돌랴크 고문도 있다" 핵심 관리들과 함께 키예프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여기 있다 우리 군대도 여기 있다 시민들과 사회가 모두 여기 있다 여기서 우리의 독립과 조국을 지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우크라이나에게 영광을 우리의 수호자들에게 영광을 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확실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군대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면 그들이 우리 의 자유와 생명과 우리 아이들의 삶으로부터 나라를 빼앗으려 한다면 우리는 방어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우리의 등이 아니라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얼굴 말입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위협적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과거에도 아니였고 미래에도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