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만 안다'는 퇴직금 100만원 이상 더 받을수 있는 비법

직장인이라면 퇴직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사표를 품고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다양한 SNS에서는 아 출근하는데 미치도록 퇴근하고 싶다. 아 퇴사하고 싶다고 속내를 밝힌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답니다. 오늘은 우리가 항상 품고 있는 사표를 실제로 낼 때 퇴사할 때 퇴직금을 최소한 100만 원 이상 더 받을 수 있는 비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퇴직일은 월요일을 선택해야

보통 퇴직하는 사람이라면 한 달 전에 퇴직을 회사에 통보하게 됩니다. 그래도 잘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을 보통 하게 되며 회사에서 정해주는 날짜에 퇴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퇴직하는 요일과 날짜에 따라서 퇴직금이 달라지는 사실 안고 계신가요?

바로 주휴 수당 때문입니다. 주휴수당이란 말 그대로 월~ 금요일까지 5일 동안 근무를 하게 되면 의무적으로 주게 되어 있는 유급 휴가 때문입니다. 보통 일주일 동안 휴가나 병가 없이 15시간 이상 출근한 인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퇴직할 경우에 마지막 주에 주휴 수당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주휴 수당을 끝까지 받기 위해서는 월요일에 퇴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월요일에 퇴직하게 되면 다른 요일에 퇴직할 경우에 받지 못하는 퇴직 마지막 주 주휴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퇴직할 때 퇴직금은 퇴직 전 3개월치 월금 총액을 기준으로 재직 근로 일수를 산정해서 금액을 산정하게 됩니다.

 

퇴직금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근무 일수를 늘리고 퇴직전 3개월 동안의 월급 총액을 늘려야 합니다. 그럼 또 하나의 팁을 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 챙겨야 할것

퇴직금은 퇴직 직전 3개월간의 월급 총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그에 따라서 3개월 동안 본인이 주말 근무나 야근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월급을 올릴 수 있다면 이역시 퇴직금액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퇴사 전 3개월 받은 돈이 600만 원이라면, 600만 원 ÷퇴직 전 3개월 근무 총 일수 91일 x 재직 근로 일수 800일 ÷ 365일이 실제 받는 퇴직금 산정 금액이 됩니다. 

 

그만큼 본인이 3개월 동안 얼마나 야근과 주말 근무로 월급을 올릴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겁니다. 아니면 인센티브를 받는 달에 근접해서 퇴직하게 되면 그만큼 퇴직금도 높아지겠죠 

 

'조기마감! 서두르세요' 단 하루만에 신청건수가 무려 200만, 연10% 정부 지원 적금

'조기마감! 서두르세요' 단 하루만에 신청건수가 무려 200만, 연10% 정부 지원 적금

 

'아 정말 돈복이 붙어요' 돈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의 비법 공개

 

'아 정말 돈복이 붙어요' 돈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의 비법 공개

'20~30대은 좋겠다' 지원만 하면 무조건 천만원이 통장에 꽂힙니다.

'20~30대은 좋겠다' 지원만 하면 무조건 천만원이 통장에 꽂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