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강호동도 살고 있는' 재물이 모일수 밖에 없는 아파트

말 그대로 재물이 모일 수밖에 없는 집 그리도 단지 어디일까요. 우리가 살고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집 이곳이 풍수적으로 정말 좋은 곳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쉽게도 모든 단지 모든 집이 명당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럼 '유재석 강호동도 살고 있는' 재물이 모일수 밖에 없는 아파트는 과연 어디일지 한번 알아볼까요?

 

집값이 비싼곳이 명당 아파트?

강남의 아파트 중에 가장 명당이라고 언급된 곳이 바로 대치동 은마 아파트와 압구정의 현대 아파트입니다. 평당 매매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 압구정 현대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평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비싼 것으로 조사되었답니다. 그만큼 명당 아파트라고 불리는 곳이 의식적이든 비 의식적이 로든 그렇지 않은 아파트보다 값이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단지 내에서도 집값이 달라져

실제로 조망이 좋고 명당이라고 불리는 동이 단지 내의 다른 동보다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평균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그 가격 차이가 난다고 하니 명당의 조건을 무조건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살기 편한 집, 햇볕이 잘 들고 밝은 기운이 도는 집이 말 그대로 명당의 가장 큰 조건 중에 하나이니 당연히 집값이 다른 동보다 비쌀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유재석, 강호동 등이 살고

있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가 명당인 이유는 말그대로 한강물이 단지를 휘감아 흐르고 있으며 두 개의 물줄기가 합쳐지는 자리가 바로 현대 아파트 자리라고 합니다. 풍수에서는 물은 돈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기운을 많이 받는 단지와 동이 말 그대로 명당자리라고 합니다. 

물론 명당에 산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누가 갑자기 부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갑자기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큰 부침 없이 평탄하게 살아가면서 재산적으로도 부담 없이 살게 되는 것이 바로 명당이라고 합니다. 유재석 강호동 등이 큰 부침 없이 평탄하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것을 보면 무조건 이 말이 틀렸다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풍수 나에게 맞는 땅

사람들의 성향이 전부 전차 만별인것처럼 본인에게 맞는 명당자리 역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나에게 맞는 땅 나에게 맞는 집을 고르고 고민하는 게 좋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명당이 될 수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잘 맞지 않는 곳이 될 수도 있는 셈이죠. 

 

이상으로 '유재석 강호동도 살고 있는' 재물이 모일수 밖에 없는 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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