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홍길동의 후손, 강남에 무려 3채 320억 빌딩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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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홍길동의 후손, 강남에 무려 3채 320억 빌딩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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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청담동 그리고 서초구 방배동에 홍길동의 후손이 보유하고 있는 빌딩이 있답니다. 

홍길동의 후손 문중의 명의로 강남에 빌딩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안양군파 종사회의 경우에는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안양 빌딩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시세만 90억 가량된다고 합니다. 두번째 전주 이씨 양원군파 종중 소유의 강남구 청담동의 양원 빌딩의 경우 그 시세는 무려 350억원 이나 된다고 하네요. 이름은 양원 빌딩으로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의 건물로 1992년 8월에 매입했으며 대지 면적은 869.5m2 연면적은 3504m2나 된다고 합니다. 일반 상업지역과 3종 주거지역이 혼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완원군 파 종중이 소유한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완원 빌딩은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로 2002년도에 경매를 통해서 낙찰 받은 건물로 대지 면적은 518m2 연명적은 1490m2 가량 됩니다. 방배 중앙로에 위치해 있으며 2종 주거 지역에 위치해 있다고 하네요. 

 

 

 

 

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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