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해야할일을 했을 뿐이예요. 이 경찰관이 거대 파도속에 지키려고 했던 것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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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해야할일을 했을 뿐이예요. 이 경찰관이 거대 파도속에 지키려고 했던 것은 바로 이것

저는 그저 제가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경찰관이라면 누구나 저처럼 행동했을 겁니다. 

태풍 힌남도가 왔을 때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앞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해당 위험 지역을 순찰 중이던 경찰차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지키지 위해서 파도를 피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출처 SBS 뉴스 이하 동일

이 경찰차가 지키려고 했던 것은 무엇이였을까요? 

방파제를 너머 몰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견디며 이 경찰관 경찰차가 지키려고 했던 것은 바로 한 시민이었습니다. 

인도 쪽에서 한 커플이 산책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차는 급하게 위험 지역이지 빨리 피하라고 이야기했지만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곧 거대한 파도가 경찰차와 그 커플쪽으로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파도가 도로를 덮치자 마자 경찰차는 그 힘에 밀려서 도로 한편으로 밀려나 버렸고 커플을 위해 방패 막이 되어 주었습니다. 커플은 당황했는지 서로 부둥켜안고 있었답니다. 

 

경찰차가 재빨리 후진해서 커플을 덮쳐 사고가 날뻔한 상황을 막아준 셈이였습니다. 잘못하면 심각한 사고로 커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답니다. 경찰관의 살신성인이 이 커플을 살린 셈입니다. 

 

실제로 커플에게 대피를 안내 드리던 도중에 이러한 파도가 밀려 들어왔고 파도를 대신 맞으며 커플을 안전을 지켜드리려 한셈입니다. 

이후에 경찰차는 차를 안전하게 돌려 복귀했고 커플 역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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