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배우 소유진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심진화는 소유진과 둘도 없는 절친이라고 합니다. 살을 빼라면 결국 소유진을 끊으라고 하는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심진화의 남편 김원효는 결국 심진화가 살을 빼려면 소유진을 끊어야 가능하다고 말했스빈다. 그이유는 바로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백종원 소유진 부부네 집 바로 5분 거리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집도 5분 거리고 백종원이 심진화 부부를 정말 좋아한다고 합니다. 항상 심진화 김원효 부부를 초대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마련해 준다고 합니다. 백종원님은 요리 전문가이다 보니 정말 맛있게 음식을 만들면서 대량 생산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그 맛있는 음식은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차지가 된다. 라고 말합니다.
백종원님에 집에 초대 받아 가게 되면 어떤 음식이 나오냐는 질문에 심진화는 코스로 무려 열가지가 넘는 음식이 나온다며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심진화는 한때 17kg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고 합니다.
백종원은 충청도 출신이라 그런지 애정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무덤덤한 성격으로 오히려 소유진이 애정표현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기념일에 소유진이 꽃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꽃을 꾸준히 배달시킨다고 합니다. 그만큼 표현을 안하지만 소유진에 대한 애정을 알수 있는 대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