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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의 신부로 품절녀 대역에 합류 예정인 손연재 최근 촬영한 웨딩 촬열 모습에 주변 지인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합니다.
최근 손연재는 본인의 개인 인스타 그램을 통해서 웨딩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특히 그녀의 웨딩 사진이 상식을 깬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부케 역시 보랏빛을 꽃을 들고 있는 모습에 사람들의 폭팔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고합니다.
특히나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이러한 웨딩 화보에 폭팔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상상하지 못한 세련된 분위기의 웨딩 화보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날씬하고 소녀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손연재 특히나 손연재의 손을 잡은 예비 신랑의 모습이 살짝 보여지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21일 치러지게 되며 신랑과 양가 부모님을 고려하여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지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남편은 그냥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지만 오보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남편은 9살 연상으로 글로벌 해지 펀드의 한국 법인 대표로 밝혀졌습니다. 1985년생으로 국내외 증권가를 고루 거친 금융맨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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