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30개 넘는 타투 언제 지울꺼냐는 질문에.. 놀라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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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전다빈, 30개 넘는 타투 언제 지울꺼냐는 질문에.. 놀라운 답변

안녕하세요 꿀팁 뉴스입니다. 

 

돌 싱글즈 3에 출연하고 있는 전다빈은 자신에 몸에 새긴 무려 30개가 넘는 문신에 대해서 팬들에게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고 합니다.

 

한 네티즌이 혹시 문신하신 거 후회하지 않으세요?라는 질문에 전다빈은 더 하면 했지 절대 안지울 거예요. 하나하나 저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는 타투예요. 타투가 있어도 예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실제로 전다빈의 전신에 있는 문신의 갯수는 무려 3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많은 타투를 전신에 하신 건가요?라는 팬들의 질문에 특히 딸과 관련된 문신이 가장 많이 있다고 합니다.

 

유독 눈에 많이 띄는 사랑해라는 문신은 딸의 손글씨를 그대로 몸에 새긴 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의미가 있는 문신을 몸 곳곳에 새겨 넣은 이유는 이 엄혹한 세상 풍파에 맞서서 딸을 지키겠다는 의미의 문신이 많다고 합니다. 

결혼 하실껀까요.? 아니면 연애하실 건가요?라는 한 분의 질문에 결혼을 또 뭐하러 합니까. 한 번으로 족해요 연애만 할 거예요. 그냥 연애의 그 설렘만 느끼렵니다. 라며 더 이상 결혼은 생각하지 않고 있음을 밝혔답니다. 

 

돌 싱글스의 전다빈의 또 다른 화제가 된 부분이 바로 체중 감량이었답니다. 무려  71kg나 나갔던 체중을 현재 55kg까지 감량했다고 합니다. 

원래 평소에 52kg 정도되는 몸무게였다가 임신 때 71kg까지 살이 찌더라고요. 아이를 낳고 나서 아무리 노력해도 66kg 에서 68kg 정도로 1년 정도 살이 빠지지 않더라고요. 만나는 사람마다 왜 이렇게 살이 쪘어라는 말을 들어야 했어요. 

이 말이 듣기 싫어서 홈트를 시작했고 아이를 재우고 나서 꾸준히 운동을 했고 현재와 같이 165cm 키에 몸무게 55kg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전다빈은 9년 차 프리랜서 모델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시작한 필라테스 역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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