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 잘못하면 독을 먹는것과 마찬가지로 몸에 상당히 안좋은 결과를 가져 올수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플라스틱 용기 하단에 보면 위와 같은 번호가 표기 되어 있을 겁니다. 이번호에 따라서 그 용도가 나뉘게 된다고 하네요.
1번
폴리에틸렌 트레프탈레이드 독성으로 부터 안전하고 한국 일본에서는 PET이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패트병의 재료 입니다.
2번
고밀도 폴리에틸렌 독성으로부터 어느정도는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물질로 HDPE라고 표기하기도 합니다.
3번
염화 비닐 독성이 매우 심하며 한국 일본에서는 PVC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4번
저밀도 폴리에틸렌 독성으로부터 어느정도 안전합니다.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는 LDPE라고 표기합니다.
5번
폴리 프로필렌 독성으로 부터 어느정도 안전합니다. 한국 일본에서는 PP라고 표기합니다.
6번
폴리스티렌 독성이 매우 심하며 한국 일본 미국에서 는 PS라고 표기 합니다.
7번
기타 독성이 매우 심각합니다. 한국 일본에서는 기타라고 표기 합니다.
결론적으로 용기 하단에 3,6,7로 표기된 제품은 음식 반찬 통으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1, 2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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