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팁 뉴스 입니다. 오늘은 우리랑은 완전 차이가 나는 일본인 여자 택배 배달원의 하루를 말씀 드려 볼까합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택배 배달원과는 완전 다른 모습이네요.
아침 5시 45분 기상 피곤하지 않을까요?
보통의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아침을 먹지 않습니다.
직장 바로앞에 사는 그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 아닐까요. 저역시 ..
출근 이후 삶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네요. 출근 체크
청소 차를 세차하는 모습에서 우리와는 조금 다른 문화가 느껴 집니다.
도로에 나가기 전에 FM 대로 안전 점검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것 우리도 하나요?
우리는 대차를 이용해서 짐을 옮기는 모습이지만 일본은.... 분명 불편하고 번거롭겠지만 차이가 있네요.
카드를 잠그면서 수시로 보안에 주의하는 모습이네요.
가장 어려운 부분 매일 오랜시간 걸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점심시간 이후 근무 활동입니다.
업무 종료시간 5:30 피곤이 몰려올 시간이네요.
점호 하는 모습
집에 돌아오면 7시 거진 12시간의 일상이 마무리 되는 모습입니다.
식사 시간
내일을 위해서 9시 취짐에 들어가네요. 무언가 모범생 갔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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